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2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보조공학기기를 ‘2019년 제14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’에서 전시·소개했다.

1. 청각장애인 소통을 돕는 보조공학기기 ‘소보로 탭 비즈니스’  

제14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_음성변환기 소보로 탭 비즈니스.  ⓒ한국장애인고용공단

장애인 스스로 차량에 수동 휠체어를 수납 또는 하차 할 수 있도록 돕는 ‘차량용 보조공학기기’, 시각장애인이 촉각으로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‘특수손목시계’, 문서나 책을 음성으로 읽어주며 독서, 필기 등이 가능한 ‘다목적 확대독서기’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연동해 전화 걸기, 받기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‘소리나는 스마트폰 보조기기’ 등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공개했다. 행사장에서 청각장애인에게 문자통역을 해주는 스마트 보조공학기기 ‘소보로 탭 비즈니스’를 시연하고 있다.
 

2.중증장애인의 운전을 돕는 ‘전자식 핸드 콘트롤’

▲ 제14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_전자식 핸드 콘트롤. ⓒ한국장애인고용공단

장애인 스스로 차량에 수동 휠체어를 수납 또는 하차 할 수 있도록 돕는 ‘차량용 보조공학기기’, 시각장애인이 촉각으로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‘특수손목시계’, 문서나 책을 음성으로 읽어주며 독서, 필기 등이 가능한 ‘다목적 확대독서기’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연동해 전화 걸기, 받기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‘소리나는 스마트폰 보조기기’ 등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공개했다. 행사장에서 중증장애인의 운전을 돕는 ‘전자식 핸드 콘트롤’을 시연하고 있다.
 

3.악력이 부족한 장애인을 돕는 ‘파워 어시스트 글러브’ 보조공학기기

▲ 제14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_파워 어시스트 글러브. ⓒ한국장애인고용공단

장애인 스스로 차량에 수동 휠체어를 수납 또는 하차 할 수 있도록 돕는 ‘차량용 보조공학기기’, 시각장애인이 촉각으로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‘특수손목시계’, 문서나 책을 음성으로 읽어주며 독서, 필기 등이 가능한 ‘다목적 확대독서기’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연동해 전화 걸기, 받기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‘소리나는 스마트폰 보조기기’ 등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공개했다. 행사장에서 악력이 부족한 장애인을 돕는 보조공학기기 ‘파워 어시스트 글러브’를 시연하고 있다.
 

4.뇌병변 장애인을 돕는 보조공학기기 ‘골무 마우스’

▲ 제14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_포인터 마우스. ⓒ한국장애인고용공단

장애인 스스로 차량에 수동 휠체어를 수납 또는 하차 할 수 있도록 돕는 ‘차량용 보조공학기기’, 시각장애인이 촉각으로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‘특수손목시계’, 문서나 책을 음성으로 읽어주며 독서, 필기 등이 가능한 ‘다목적 확대독서기’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연동해 전화 걸기, 받기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‘소리나는 스마트폰 보조기기’ 등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공개했다. 행사장에서 뇌병변 장애인을 돕는 보조공학기기 ‘골무 마우스’를 시연하고 있다.
 

5.책장을 넘겨주는 보조공학기기 ‘페이지 터너 리더블’

▲제14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_페이지 터너 리더블. ⓒ한국장애인고용공단

장애인 스스로 차량에 수동 휠체어를 수납 또는 하차 할 수 있도록 돕는 차량용 보조공학기기, 시각장애인이 촉각으로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‘특수손목시계’, 문서나 책을 음성으로 읽어주며 독서, 필기 등이 가능한 ‘다목적 확대독서기’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연동해 전화 걸기, 받기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‘소리나는 스마트폰 보조기기’ 등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공개했다. 행사장에서 책장을 자동으로 넘겨주는 보조공학기기 ‘페이지 터너 리더블’을 시연하고 있다.

조시훈 기자  bokji@bokjinew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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